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라 몬스터 (문단 편집) == 24화 : 도라 [[토터스]] / Shellshock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MPR_Shellshock.jpg]] 성우는 [[카토 오사무]]/[[리처드 엡카]]. 라미이의 등장 이후로 간부 자리에 위기감을 느낀 돗토밧토와 북크박크가 반도라 몰래 만들어낸 도라 몬스터. 돗토밧토가 꽂아놓은 신호등 모형에서 푸른 빛을 쏴서 끊임없이 움직이게 만들고, 붉은 빛을 쏴서 멈추게 만드는 능력을 지녔다. 거기에다 북크박크가 야구 배트와 공, 장난감 대포, 갈고리 등을 화로에 같이 넣어서 구운 덕에 등껍질 안에서 다양한 무기들을 꺼내 사용한다. 피구를 하며 놀던 아이들과 보이에게 푸른 빛을 쏴서 영원히 움직이게 만들고, 방송을 통해 빛을 전파하려던 작전을 저지하러 온 쥬레인저에게도 붉은 빛을 쏴서 게키를 제외한 나머지를 못움직이게 만든다. 이후 곳곳에 빛을 쏴서 혼란을 일으키다가 반도라의 총애를 받아 거대화하여 도시를 파괴한다.[* 반도라는 좋아라 했지만 프리프리칸은 도라 토터스를 실패작이라 부르며 자신의 예술작품과 동일선상에 두지 말라며 투덜거린다.] 수호수 티라노사우루스와 드래곤 시저마저도 붉은 빛으로 멈추게 만들지만, 보이가 사력을 다해 구해온 마법의 약초 때문에 신호등이 망가지고 마력이 풀려서 다시 움직이게 된 티라노사우루스와 드래곤 시저의 필살기를 맞고 가루가 된다. 북미판에선 거대화하였을 때 [[닌자 거북이]] 드립을 쳤다.[* 이후 [[파워레인저 인 스페이스]]에서 진짜로 닌자 거북이가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